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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OkGosu2009.05.05 08:30


제가 사는 아파트도 주차난이 심각하여 일렬 주차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그런데 주차해놓은 차를 누가 와서 박으면 과실관계가 어떻게 될까요? 저는 당연히 그쪽이 100% 잘못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늦게 와서 일렬 주차를 해놨는데 저녁에 어떤 여자분한테 접촉사고를 일으켰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당연히 가만 있는 차를 그차가 들이 박았으니 그쪽 잘못이라 생각을 했고 합의를 보던지 보험 처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차는 오른쪽 뒤 주유구 주변이 움푹파였지요. 그쪽에선 보험처리를 한다고 해서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날 접수를 했다고 했는데 주말까지 연락이 없어 토요일날 그 보험사에 크게 호통을 쳤더니 어제 연락을 주더군요. 그런데 그쪽 보험사에서 하는 말이 저도 과실이 두 가지가 있다는 거였습니다.

1. 아파트 주차선 안에 주차 하지 않으면 주차한 사람도 과실이 있다.
: 이것은 논리적으로 납득은 가는데 사실 아파트 주차장이 비좁아 일렬 주차하는 것이 관례인데 상당히 억울하더군요. 이런 건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차라리 일렬 주차 공간도 주차선을 그어 주차장으로 인정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제가 이사가는 아파트마다 주차장 확장 공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는 왜 이리 넘쳐 나는지요. 

2.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어 놓지 않으면 주차한 사람도 과실이 있다.
: 게다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어 놓으면 한밤중에 누군가 급한 일이 있어 차를 빼게 되므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어 놓는 것이 관례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에서 하는 얘기는 사이드 브레이크는 걸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보험사쪽에 일단 전화를 해서 사고 접수를 하고 상대방 보험사랑 잘 얘기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일단은 10% 과실로 일단락 짓기로 하고 내일 차량 공업사에 가서 수리를 하기로 하긴 했습니다.

여하튼 아파트에 일렬로 주차했다가 접촉 사고 나면 돈을 떠나서 번거로운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더군요. 과실이 발생하고 따라서 그 만큼은 수리비로 돈도 나가고 보험요율 올라가고, 사고 차량 공업사에 가서 수리 맡기고 다시 찾으러 가야 하고요. 사고를 낸 사람은 범퍼로 들이 받아 별 파손이 없어 그냥 타기로 했다는데 차 찌그러진 사람은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정말 번거롭기 짝이 없네요. 

아무튼 아파트 일렬 주차했다가 접촉사고 나서 보험처리하게 되면 이런 번거로운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다음의 4가지를 꼭 명심하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1. 웬만하면 주차선 안에 반드시 주차하자.
2.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어 놓지 않으면 주차한 사람에게도 과실이 있다.
3. 사고 났을 때 웬만하면 그 자리에서 합의 보자.
4. 알아서 처리해주는 보험사가 있는 반면 전화해서 호통을 쳐야 빨리 처리해주는 보험사가 있다.

거꾸로 보면 접촉사고 내면 그 차가 주차선 안에 있는지 사이드 브레이크가 걸려있는지 잘 확인하면 자신의 과실 비율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는 사실! 세상은 아는 만큼 도움이 됩니다. 

Posted by okg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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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런

    일열주차라길래 인도옆인줄 알았더니 사진대로 소방도로막은 이중주차를 말하는건가요?
    저런경우 이중주차 차에게 더 많은 과실을 줘야하지 않으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조금틀린경우지만 회사가 물류 회사인데 저런식으로 이중주차해놓으면 큰차(최대 25ton)가 못지나가서 난감하죠...
    예전에 저런식으로 주차한 여자때문에 차들이 못움직여서 곤란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 여자분 화물기사들사이에서 욕 엄척 먹고 눈물 쏙 뺐죠-연락처도 없이 주차하고 사라진데다 차 이동하라니까 잘했다고 대들던 그 여자 매너 참....
    이젠 주차하다 걸렸다! 바로 협박... '지게차로 뜰까? 아님 바로 뺄래?'.... 소방도로 점거도 그렇게 강력하게 규제하면 많은 화재손실이 조금은 적어지지 않은까 싶네요..

    2009.05.05 14:00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방도로 점유도 문제죠...

      어쨌거나 노후된 아파트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2009.05.06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3. 얼마전 김군이 일렬주차된 차를 살짝 긁어버리는 사고가 났는데, 부분 도색만 살짝 하면 된다기에 그럼 내가 그냥 내 보험으로 처리해주겠다 했더니 문짝을 완전 다 갈아 버렸더군요.. ㅡ.ㅡ;;
    동내 인심 참 무섭습니다. 긁어버린 제 잘못도 있긴한데 원래 차를 대지 않는곳이라 잠이 덜깬 김군이 못보고 그냥 획돌려 버려서.. ㅡ.ㅡ; 음.. 이런경우 참.. 난감해요...

    2009.05.05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통재라

    당연한건데 모르셨나봅니다. 길가에 주차에놓은 차량을 지나가던 차량이 받았어라도 100% 충돌차량의 과실이 아닌거와 같은겁니다. 대부분 대로변은 노란선이므로 불법 주정차의 과실이 20%정도 있습니다. 걸고 넘어지면 100%과실은 역주행등 몇 안나옵니다.

    2009.05.05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넵...처도 처음 당한 일이라...

      그리고 살짝 긁혔으면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움푹파여 버려서요....

      2009.05.06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5. 현대아파트 같은데 어디 현대인가요? 저도 현대인데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피곤합니다. ㅜ

    2009.05.05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사진은 본 포스팅과는 상관없는 곳입니다...^^

      근데 광진구쪽 현대 아파트세요?

      거기도 심하지요...

      2009.05.06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파트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같은 생활을 하는군요..^^
    우리 아파트는 주차공간 더 만든다고 1가구 1차량을 제외하고 차량1대당 얼마씩 해서 돈을 모으고 있지요.

    어떤 방법을 찻지 않는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죠.

    위의 사진 결과가 궁금하군요...^^

    2009.05.05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근데 옛날에 지은 아파트는 사람들이 그렇게 차를 보유하게 될줄 생각하지 않고 지은게 많아 힘들어요...

      2009.05.06 01:02 신고 [ ADDR : EDIT/ DEL ]
  7. 그냥 사이드 브레이크 채워두고 전화오면 빨리 내려가서 빼주세요.
    일렬주차 한거가지고 뭐라고 한 사람이 있는데...
    오래된 고층 아파트 주차장은... 주차할 곳이 없어서
    양쪽에 주차를 하고도 중앙에 3렬 일렬주차를 하기도 합니다.
    인천에 가면 종종 보는데...

    2009.05.05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그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예전 아파트는 3렬 주차했지요;

      2009.05.06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8. 관례는법이아닙니다

    관례는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암묵적으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일 뿐입니다.
    관례대로 행동하다 법에 저촉되거나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일은 주차 뿐만이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발생합니다.

    2009.05.05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두 비슷한 경험^^*

    저두 비슷한 경험있죠.. 전 제가 박았습니다. 빙판길에 미끌러서 가만히 주차해 둔 차에 꽝... 제가 100% 과실이라고 생각했기에 보험사 연락해서 처리했죠.. 그 때 제 차는 폐차했으니 상대방 차는 말할 것도 없구... 근데 나중에 보니 주차라인 안에 주차하지 않고 노변 주차였기에 상대방 10% 과실상계를 하였더군요.. 그 쪽 분이 돈 달라고 연락와서 보험처리했는데 무슨 소리냐 하면서 속으로 이게 보험처리하고 또 나한테 돈 받으려는구나 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더군요.. 그 후론 저는 무조건 주차장, 주차라인안에 주차합니다... 그 분께는 본의아니게 죄송^^;;;

    2009.05.05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랬군요...

      저도 이제 주차라인 항상 확인하고 있지요...

      2009.05.06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10. 근데...사이드 걸어놓으면 다른 차가 밤새 못나갈텐데.....보험사가 그렇다면 뭐 할 수 없겠지만요...주차선 이야기는 수긍이 갑니다^^

    2009.05.05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그점을 생각해서 사이드를 안 걸어놨는데...

      그 일이 있은 후 상당히 고민이 되네요...

      2009.05.06 01:0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자기과실 본임부담하면 보험할증 안될걸요!

    오랜된 아파트들은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일렬주차가 기본입니다. 그리고 경사로 아닌 이상 사이드 채우지 않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나오는거 기다리는것도 시간걸리구요. 가끔 다른 사람들이 차 밀어놓다 긁켜서 짜증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상 어쩔수 없죠. 가끔은 여유가 많은 주차장에서 조차 편하게 가까운데 세우려고 이중주차 하시는 분들 정말 짜증나지만... 그리고 보험할증되는게 싫다면 보험사에 합의 과정은 맡긴 후 자기과실부분만큼 보험처리 안하고 자기가 돈으로 내면 할증이 안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과실 부분이 50-100만원이 넘지 않으면 보통 자기 돈으로 매꾸는게 낮다고 합니다.

    2009.05.05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

    과외를 하는 관계로 정말 많은 아파트들을 다녀본 사람으로서... 그리고 새벽기도에 가느라 새벽 4시 반에 차 빼고 나가는 사람으로서 주절주절 한탄 좀 해보렵니다...ㅜ_ㅜ 원글님 경우처럼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어쩔 수 없이 일렬 주차를 해야 하는 아파트도 있지만, 많은 경우 주차 공간의 부족보다는 습관적으로 일렬 주차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직업상 여러 아파트들을 늦은 시간에 돌아다니면서 2시간 정도 후에는 차를 빼야 하는데 일렬 주차한 차량들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주차 공간이 부족한 아파트라면 정말 이해라도 하지요... 그냥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싫다는 이유로 버젓이 일렬 주차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인데요, 비가 쏟아지는데 그 차량을 밀어야 한다거나, 먼지 투성이 차량을 밀어야 한다거나, 사이드를 풀어 놨어도 잘 밀어지지도 않는 차량을 미친 듯이 용써가면서 밀어야 한다거나, 삐딱하게 주차를 해놓아서 밀다보면 다른 주차 차량으로 돌진하는 차량을 접하거나... 이런 거 차라리 감사할 정도인 사건도 많지요... 사이드 채워놓고 사라져서 전화도 안 받고, 다음 수업이 있는데 하염없이 그 앞에서 30분 기다리게 해놓고 나타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라지는 사람도 있었고... 또 가장 문제는 이겁니다... 본인들은 배려라 생각하고 사이드 풀고 일렬 주차하고 사라지는데요... 모든 주차 공간의 지면이 평평한 게 아니더라 이겁니다... 제가 별 생각없이 일렬 주차된 차량 밀다가 알고보니 살짝 경사진 곳이어서 주체할 수 없이 굴러가는 그 차 때문에 다른 차 박았던 적도 실제로 있었고, 박기 직전에 미친 듯이 굴러가는 차를 용써서 잡은 적도 있습니다... (손에 상처도 났더랬죠... ㅡ_ㅡ) 전 정말로 웬만하면 이중 주차하지 않습니다... 멀리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주차선을 찾아 가지요... 이렇게 정석 지켜가며 주차선 안에 양측 간격도 딱 맞게(거 왜 있잖아요, 주차선 안에 주차해도 한쪽으로 치우치게 주차해서 옆차 꼼짝도 못하게 하는 사람들...ㅡ_ㅡ) 신경써서 주차한 다음 나가려고 하면 다른 차들이 앞을 떡 가로막고 있을 때...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 일을 당하면 정말 입에서 욕 나옵니다...ㅡ_ㅡ;;; 대부분 사람들은 저녁에 들어와서 주차하고 다음날 아침에 나가려고 할 때나 간혹 이런 일렬 주차의 피해를 당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과외하는 아파트를 찾아갈 때마다, 그리고 새벽기도 나가려고 할 때마다 피해를 당합니다... 저희 아파트는 지하 2층까지 주차 공간이 있고, 지하 2층은 비어있는 공간이 많은데도 제가 새벽에 나가려고 할 때 너무나 자주 제 차 앞을 가로막는 한 차량이 있어서 그 차주분과는 안면까지 익혔습니다...ㅡ_ㅡ 제가 보다보다 못해 제발 이쪽에다 이중 주차 좀 하지 말라고 했더니 들은 척도 안하고 가버리시더군요...ㅡ_ㅡ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피해보는 사회...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ㅠ_ㅠ

    2009.05.05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 음...공간이 있음에도 습관적 일렬 주차하는 것은 많이 심하네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라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009.05.06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 That's a creative answer to a difficult qeustoin

      2012.08.07 13:57 [ ADDR : EDIT/ DEL ]
  13. 욕 보셨습니다.
    이래저래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고 나면 골치 아프지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 )

    2009.05.05 23:53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까진 전화로 했는데...

      내일부터는 공업사 가서 진짜로 욕볼 일이 생길 것 같네요

      2009.05.06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해가 안 가네요

    사이드브레이크와 과실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사이드브레이크를 걸어두었다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사고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었을까요? 보험회사의 말이 이해가 안 가네요...

    2009.05.06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 약간 경사진 곳에서 차가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자는 취지의 법이 그렇다는 얘긴 것 같아요

      2009.05.06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손해배상

    문제는 사이드 브레이크 걸었을 때 전화하는데, 늦게 나와서 도는 전화번호를 안 써놓아서 손해를 입었다고 소송 걸면 문제가 생깁니다. 저같은 경우도 장거리 출장 갈 때 전화번호 없어서 다른 차를 이용해서 손해를 봤는데, 그냥 넘어가주었지만, 화가나더라구요. 렌트카나 택시를 이용한 후에 계속 며칠동안 그렇게 해야 하므로 손해배상이 필요하게 되죠. 더군다나 늦어서 계약이 무산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2009.05.06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그런 문제도 있었군요...

      집에 있을 때 저도 가끔 모르는 전화오면 벌떡 일어나 받습니다...^^

      2009.05.07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이기종

    저도 한달전 출근하기 위해, 일렬주차를 미는 도중 밀린차와, 부딧친 차와 범퍼가 기스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퇴근후 CCTV 에 제가 나왔다길래, 과실을 보험사에 말하니, 밀린차 와 밀은 저 5:5 로 범퍼 보상을 해야 한다고 들었고,,,,,,, 밀은 차 범퍼기스는 100% 제 과실이라고 하더군요 ...
    출근하기위해 관행으로 밀고 닿고 하는게 일상인데, 하필 진상 차주를 만나는 바람에 ... 합의는 보았지만 무사고저에게 정말 씁쓸하더군요 ..

    2009.05.06 01:5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미나리

    저도 이사 가고 몇일을 출구쪽 주차라인에 주차 해 놓았다가 3중 주차로 밀어도 차를 뺄수가 없어서 대중교통을 몇번 이용한 적이 있어서... 주차 하기가 겁 납니다. 한번은 일렬주차 차량을 미는데 약간의 경사가 있어 계속 흘러내리는 걸 본 초등학생이 돌을 가져다 바퀴에 대 주더라구요. 주말부부인 저흰 월요일 6시엔 출발해야 하는데, 주차라인안에 주차를 하면 거의 차를 빼기가 불가능 하다는...ㅠㅠ

    2009.05.06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차난이 매우 심각한 곳에 사시나봐요...

      경사에 주차한 차는 매우 위험해요....

      2009.05.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 Action rqueires knowledge, and now I can act!

      2012.08.05 10:22 [ ADDR : EDIT/ DEL ]
  18. 아파트에 살다보면 이런 경우 겪게 됩니다.

    주차장이 턱 없이 모자라다 보니...

    사이드 채워야 당연이 차주에게 과실이 없겠만, 사이드 채우면 다른 차량 나갈때 일일이 달려가야 되고

    넘 불편해요..

    2009.05.06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차장이 좁은 곳은 차가 애물단지랍니다...--;

      2009.05.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 I've been looikng for a post like this forever (and a day)

      2012.08.05 21:10 [ ADDR : EDIT/ DEL ]
    • Hey, that post leaves me feelnig foolish. Kudos to you!

      2012.08.07 12:02 [ ADDR : EDIT/ DEL ]
  19. 옳으신 말씀입니다. 일렬주차 넘 심각해요. 거기가 소방차 구역까지 점령했으니.. ㅜㅜ

    2009.05.06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아파트도 소방구역선 그어놨으니..

      주차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것으로 보여요

      2009.05.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20. 헉;;; 저럴수가;;;; ㅠㅠ;;; 역시..아는 것이 힘이네요;

    2009.05.08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21. 판례에서는 경사진 도로라면 차주의 책임이 20%에요.
    평지였다면 차주의 책임이라는 판례는 없습니다.

    2013.08.17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