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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Baby Jaemin2009. 4. 4. 09:14
지난 주말에 28개월된 아들 재민이의 머리를 깎았습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으려 했더니 울고 불고 난리를 쳐서 제가 가위를 들었습니다. 제가 군복무할 때 소대 깍사를 잠깐 했었던 경험을 살려 아들 이발에 도전했습니다. 두둥~

1/6. 28개월된 아들 재민이의 머리깎기 전 사진입니다. 

2/6. 머리카락이 옷에 묻으면 안되니깐 일단은 옷을 홀라당 벗기고


3/6. 윗 머리를 손가락으로 빗질하듯이 움켜쥐고 튀어 나온 부분을 싹뚝 자릅니다.
윗 머리 여기저기를 돌아가며 같은 방법으로 잘라 줍니다.


4/6. 마찬가지로 뒤통수 윗부분도 그런식으로 잡아서 끝부분을 잘라줍니다.


5/6. 옆머리와 끝부분도 빗질해 올려 자릅니다. 
머리 끝부분이 튀어나왔다고 덥석 잘라버리면 쥐 파먹은 머리 됩니다. 


6/6. 마지막으로 앞머리를 가지런히 잘라주면 머리깎기 끝~
머리깎는 동안 얌전히 있어줘서 츄파춥스를 하나 줬지요. (담배 아님)


* 아래 사진은 작년에 이맘 때 머리가 하도 안자라서 빡빡 밀었을때입니다.
드래곤볼에 나오는 크리링 같지요? 그래서 인형을 사줬는데 크링크링하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Posted by okg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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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잘자르십니다

    2009.04.04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애기넘기여워여

    완전기여워여 꺄악 ㅋㅋㅋ

    2009.04.04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자쒸

    바리깡기계하나 있으면 깍기 편하고 좋은데,,
    두상이 울퉁불퉁하지만 않다면 그냥 머리에 대고 밀면 예쁘게 나옵니다.
    요즘에는 깍고싶은 길이대로 덧대는게 있어서 날끝에 붙이고 깍으면 됩니다.

    2009.04.04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리깡도 많이 좋아졌네요...

      군대시절에 바리깡은 차갑고 따갑고 아프기만 했는데요...

      감사합니다...

      2009.04.04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5. 장군장미네

    ^^ 잘~~ 생겼어요^^ 귀엽구요 ^&^
    팬클럽 만들어야줘야 겠어요... ^*^
    고수님께서 직접 머리도 잘라주고 솜씨가 있으십니다..^^
    아가도 아빠가 잘라주니,,,편안하니..좋았겠어요^^

    2009.04.04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6. 물풀

    아기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 이런 말 너무 많이 들으셨겠네요 ㅎㅎ
    머리도 너무 이쁘고 ~ 우연히 들러 기분좋게 웃으며 갑니다~^^

    2009.04.04 21:37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분 좋으셨다니...저도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_^

      2009.04.04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7. 와우

    너무 귀엽네요 !~~!!

    2009.04.05 00: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애기두이쁘고~ 아빠랑아들의 저 에피소드자체도 이쁘구...

    2009.04.05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가가 너무 이뻐여...ㅜ.ㅜ

    2009.04.05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ㅎ

    재민이 눈썹이 너무 예쁘네요~

    머리도 가지런해졌네요... 실력이 좋으신데요?^^

    2009.04.05 03: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setupman

    아이 머리카락을 일반가위로 잘라 주시다니.. .. T^T

    아이가 아빠를 쏘옥 닮았네요..

    눈썹과 눈매가 쏘옥 닮았네요..

    ..

    아이 아버님도 아이처럼 깍아 주세요..

    일반 가위로.. ㅋㅋ

    2009.04.05 04:32 [ ADDR : EDIT/ DEL : REPLY ]
    • 중은 제 머리 못깎는데요..ㅋㅋ

      음..제 얼굴을 아시는 분? 감사합니다...

      2009.04.07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 setupman

      두 번째 사진을 보고 얼추 짐작 한거랍니다. ^^

      2009.04.13 17:13 [ ADDR : EDIT/ DEL ]
  12. setupman

    헌대 재민이도 기원참 날릴 줄 아나 보네요? ㅋㅋ

    2009.04.05 04: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뿌굴엄마..

    오.. 멋진 아빠네요.. ^^ 울 아들은 날땐 머리카락이 하나두 없어서, 돌 한참 지날때까지 얼마전에 머리 밀어줬나봐요. 하는 말을 들었지요.날때부텀 기른 머리였는뎀... 아직까지는 그냥 집에서 깎아줘요. 미용실 갈 엄두가 안나기도 하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엄마가 잘라줘도 그닥 이상해보이지 않아서.. 가끔씩 머리 모양이 너무 정직해져서 탈이지요.. 38개월이니 이젠 미용실을 갈때가 되었지 않나 하는생각이...

    2009.04.05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 38개월이면 슬슬 가도 될 거 같은데요....

      저도 담에는 미용실에서 깎아 볼까 하는데...

      아직 낯선곳 두려움이 있어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2009.04.07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에텔

    아- 이쁘네요.♡ 아가가 나중에 커서 이거 보면 좋아할것 같아요!!
    좋겠다. 부럽네요.^^

    2009.04.05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 감하새요~

      저야 어릴 때 사진이 손에 꼽을 만큼 적은데

      요새 아이들은 이런 좋은 추억이 있어서 행복할 거 같아요

      2009.04.07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15. 루밀턴

    솔직히 엄청잘생겼네요.
    커서 훈남될듯.
    키만크게자라면.

    2009.04.05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16. 머리카락 잘 자르셨어요!^^
    그리고, 꼬마.. 커서 한 인물 할꺼 같아요.

    2009.04.05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꺄!!!
    꽃남!

    2009.04.0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귀엽네요..ㅋㅋ
    역시 애들은 삭발이 최고!ㅋ

    2009.04.06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찐빵맛있어

    츄파춥스를 물고 있는 재민이를 보니 영웅본색의
    주윤발포스가 느껴집니다. ^^

    2009.04.07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20. 꺅!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사랑스런 애기 앞머리 라인이 너무 예뻐요. 나중에 저도 제 손으로 아이 머리 다듬어 줄 수 있음 좋겠어요.

    2009.04.07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오

    아이가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진짜 꽃남이네요!!

    2009.04.24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 ^^; 감사합니다....

      재민이의 다른 사진도 있는데 함 봐주세요^^

      2009.04.25 23:2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