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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o2009.03.28 05:12


부적의 종류

1.선가류(仙家類)   -  음양오행의 사상을 바탕으로 주로 산신신앙등에서 비롯되는 부적이다.

2.도가류(道家類)   -  도교경전인 옥추보경을 근간으로 하는 부적이다.

3.불가류(佛家類)   -  부처를 옹호하는 세적금강이 말세중생을 위해 배푼 부적과 관세음보살이 베푼 부적등이 있다. 주로 다라니를 문자로써 표현하여 사용한다.(다라니 = 주문보다 약간 긴 주문을 다라니라고한다.)

용도의 분류

기복부(祈福) - 장수,부귀,집안의 평화,자손의 번창등을 염원하는 부적으로 가장 그 종류가 많다.

호신부(護身)외부로부터의 횡,액,병,사,살 등을 막고자 할 때 쓰는 부.

소원성취부(所願成就)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거나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을 때 쓰는 부.

벽삽부 - 사악한 잡귀들을 퇴치하기 위한 부적.일명 귀신불침부이다.

부적의 재료

부적을 쓰는 종이는 귀황지를 쓴다 귀황지는 전통 재래한지로서 삼을 삶은 물에 한지를 담구어낸 것으로 일식을 전후한 때에 삶아 그 물을 7번 들여야 원칙이라고 전해진다.

그리고 부적을 쓰는 재료인 붓은 子년,子월,子일,子시에 잡은 쥐로 만든다고 하는데 이는 12년마다 있는 시기이므로 대단한 각오가 아니면 원칙대로 부적을 제작하기가 불가능하므로 오늘날에는 간편한 약식으로 대용 하기도 한다.

그리고 부적을 쓰는 재료인 붓은 子년,子월,子일,子시에 잡은 쥐로 만든다고 하는데 이는 12년마다 있는 시기이므로 대단한 각오가 아니면 원칙대로 부적을 제작하기가 불가능하므로 오늘날에는 간편한 약식으로 대용 하기도 한다.

부적의 제작

부적의 정확한 제작은 대단히 어렵다.그러기에 오늘날에는 간편하게 약식으로 하기도 한다.부적을 쓰는 날은 甲子日(갑자일),庚申日(경신일),단오日,천선日등이다.

원래의 전통적인 부적제작은 목욕재계하고 벼락맞은 대추나무가지를 잘라 옛선인의 무덤의 봉분에 묻었다 꺼내어서 제사를 올리고 주문을 외우고 나서 쓴다고 되어 있다.그러기에 정확한 부적의 제작은 매우 크나큰 정성을 요구한다.

불경 요집에는 부적을 제작할 때는 반드시 甲子時에 의관을 정대하고 정좌한 뒤 써야 하며 그전부터 일체의 잡인과의 교류를 끊고 남녀합방을 금한다 라고 하였다.

부적의 사용방법과 시기

부적은 운이 좋지 않을 때, 예를 들면 아무리 노력해도 재운이 약해서 사업의 발전이 없을 때,개인의 소원이 있으면 소원을 성취하고자 할 때,재산이나 관직을 얻고자 할 때,

길복을 불러오고 재앙이나 화를 물리치고자 할 때, 병에 걸려서 좋은 약을 아무리 처방해도 약의 효과가 늦게 나타날 때,열심히 공부해도 시험 운이 좋지 않거나 정신집중이 되지 않아서 실패의 가능성이 보일 때,

새로 산 집에 입택을 하거나, 사업을 시작하여 발전을 원할 때,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한 해의 재수대통을 바랄 때,심지어 사랑하는 사람과 성공적인 결혼을 원할 때도 부적을 사용한다.그리고 본인의 불리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최대한 활용하여 슬기로운 생활의 영위를 원할 때도 부적을 사용하면 많은 효험을 볼 수 있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초조한 사람에게 마음의 안정과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숨겨진 초능력을 개발하여, 어리석은 자에게는 지혜를 모으게 하고, 과욕을 버리고, 편안하게 행복을 찾는 효과가 있다. 이와 같은 것은 그 사용예에 지니지 않으며, 부적의 사용처는 말할 수 없이 많다. 종교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것처럼,부적도 그와 같이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증명하기는 어렵지만,그 효능을 믿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제3의 신비한 에너지가 작용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부적만 사용한다고 해서, 원하는 일이 성취되지는 않는다.예를 들어 중요한 시험을 앞에 두고 있는 사람이 본인의 실력과 노력은 아랑곳하지 않고,분수에 맞지 않는 시험이나 고시에 응한다면 부적이 아니라 만물을 관장하는 조물주(造物主)의 능력으로도 합격시키지 못한다. 본인이 최선을 다 하면서 부적의 기운이 가미될 때, 소원이 성취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부적의 역사

우리의 역사에서 제일 처음 등장하는 부적은 삼국유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태초에 환인이 환웅에게 천부인을 주어 이세상에 내려 보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천부인에 대한 여러 학설이 분분하지만, 천부인(天符印)은 하늘의 位를 상징하는 세가지의 인(印)이다.

인(印)은 찍어 박는다는 의미의 도장이란 뜻인데,이는 도장을 상징한다든지, 아니면 신이 준 어떤 특별한 상징, 아니면 어떤 특별한 부적을 나타낸 상징도장이라는 등의 의견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론이야 어떠하던가에 따라 어떠한 상징을 나타내는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이며,이로써 부적의 한범주로써 넣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신라시대의 처용설화에서 등장하는 팥죽도 한 부적의 일종이며 이후 잡신을 물리치기 위해 처용의 얼굴을 그려 붙인 것은 이미 부적이 상당히 당시에도 파급이 되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신라뿐만 아니고 고구려나 백제등지에서도 동시에 부적은 많이 사용되었으며 이후 고려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부적은 애용되었으며 심지어 허준도 부적의 효용성에 대해 상당히 인정한 부분이 많다고 전해진다.뿐만 아니라 조선말 동학교도들이 총칼이 피해간다는 궁을부(弓乙符)를 지니고 전쟁터에 나간 사실만 보아도 우리의 역사에서 얼마만큼의 부적의 비중이 차지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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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okinjang.com


Posted by okg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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