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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Gosu UX Story2009.02.24 14:21
성공하는 위젯의 요건, 그 첫 번째 요소는 보고 있으면 중독되는 UX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아래 이미지들을 보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UX (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의 궁극적 목적은 제품을 경험한 사람들이 다시 그 제품을 상기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품을 상기하는데 중요한 요소는 사람의 오감인데, 인터넷이나 매체상으로 사람들에게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감각은 시각입니다. 청각도 있긴 한테 사무실에 일하는 경우 오디오를 꺼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위젯이 웹위젯(배너형태)이므로 시각적 측면에서 사용자의 시선을 잡지 못하면 거의 도태될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포스팅한 위젯이 뜨고 있다는 증거 4가지에서 소개한 유니클로사의 유니클락 위젯도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여러 명의 소녀들이 나와서 일정한 안무를 반복하고 사라졌다가 또 나타나서 다른 동작을 반복합니다.



요즘 나오는 노래나 CF는 그러한 시각적 중독을 일으키는 것들이 기억에 오래 남을 수 밖에 없네요.
수 년 전엔가 유행했던 사진인데 아직도 제 기억에 남아있는 걸 보면 중독성이 강한 것임에 틀림없네요. 몇년 전 이미지이지만 찾기는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보고 있으면 중독된다는....바로 그 이미지! 
그 때 여기에다 광고를 실었다면 대박이었을텐데요...


아래는 CF에서 김연아가 살랑살랑 추는 춤인데 자꾸 보고 있으면 시원해집니다. 
한 여름에 선풍기나 에어콘이 필요없을것 같아요. 
김연아의 포스가 너무 강해 어느 회사의 에어컨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입니다.



유니클락 처럼 여자들이 비슷한 복장으로 같은 동작을 반복하고 거기에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를 실으면 그 중독의 포스가 더욱 강해집니다. 소녀시대가 대표적 케이스...


요즘 위젯이 여기 저기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컨텐츠나 취지가 좋은 위젯이라도 금방 실증이 난다면 걷히고 말것입니다.
기획단계에서 검토할 첫 요소가 중독성을 유발하는 UX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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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kg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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