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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Gosu UX Story2010.05.05 01:53

[사진:금성사가 1966년 8월 우리나라 최초로 500대 제작한 흑백TV]

스마트폰에서의 플랫폼 각축전이 TV로도 번질것 같습니다.
TV는 어떤 제품이 호응을 얻을 수 있을까요?
최근 LED, 3D TV가 주를 이루는데 저의 관점은 조금 다릅니다.

[ZDNet UX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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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그런 작업은 버튼 몇번 누르면 간단히 되는 일인데 TV는 아직 꿈 같은 일이다. 그리고 TV 기술은 그런 역량을 발휘할 만큼 충분히 발전해왔지만 TV가 지난 세월동안 이어져온 불편한 경험은 혁신하지 못했다. 

 

■ TV는 아직도 바보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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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TV는 '화질 경쟁'을 해오면서 사용자의 불편한 경험은 계승되어 오고 있다. 그러한 경험이 수십년에 걸쳐 지속되어왔기에 사용자들은 무의식적으로 관대하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뿐이다. TV에서의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사용자 경험들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무겁다. 그래서 늘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다. 

 

2) 난잡하다. 뒷면은 복잡한 전선과 케이블이 난무한다. 

 

3) 복잡하다. 채널, 볼륨조절을 제외한 작업들은 복잡한 리모콘 조작이 필요하다. 

 

4) 귀찮다. 게임기, DVD,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같은 장비와 연결하려면 기사나 아빠를 불러야한다. 

 

5) 찾기힘들다. 원하는 컨텐츠를 찾기 위해 채널을 검색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 스마트TV=근거리 이동성, 무선, 무학습, 장치연결성, 검색효율성 

TV가 스마트해지려면 하드웨어적 혁신과 개념있는 소프트웨어 탑재가 필요하다. 하드웨어적 혁신은 기존의 불편한 경험을 완전히 뜯어 고치라는 의미며, 개념있는 소프트웨어는 '유저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TV플랫폼을 의미한다. TV가 품어왔던 불편한 경험을 기반으로 스마트TV의 특징들을 정의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얇고 가벼운 TV (근거리 이동성) 

2) 선이 없는 TV (무선) 

3) 학습할 필요없이 조작 가능한 TV (무학습) 

4) 다른 장비와의 연결이 자연스러운 TV (장치연결성) 

5) 원하는 것을 빨리 찾아주는 TV (검색효율성) 

 

사람들은 TV를 켜면 원하는 채널을 찾는 것부터 시작한다. 일반방송채널 몇 개면 검색이 힘들지 않지만 100개 이상 넘어가면 채널검색의 시간이 많이 걸린다. 정직하게 채널을 돌릴 때 마다 실시간으로 전파를 받아 보여주지 않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면 화면캐쉬나 필터링을 이용해서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VOD도 마찬가지로 컨텐츠 검색의 효율성은 매우 필요하다. 

 

■ 리모콘 2.0 
TV에서 검색효율성이나 무학습 조작을 가능하게 하려면 리모콘의 혁신도 필요하다. 리모콘의 버튼방식의 선택은 상하좌우 방향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대각선에 있거나 원거리에 있는 아이템을 빠르게 이동하기에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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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보여주는 TV 

꿈은 '매슬로우의 욕구 이론'에 따르면 최고의 레벨에 해당한다. 따라서 TV 뿐만 아니라 어떤 제품나 서비스가 '사람의 꿈'을 보여준다는 것은 최고 레벨의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를 선사하는 것이다. 나온지 얼마 안된 미숙한 기술들은 '꿈의 실현'보다는 '기능 구현' 중심에 맞춰져 왔기 때문에 사용자 욕구 충족의 레벨은 하위레벨이다. 하지만 기술이 점점 발달할수록 사용자의 요구 수준은 매슬로우의 상위 욕구단계로 진입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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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kg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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