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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o2009.03.28 05:12

부적이란?

부적이란 불교나 도교, 민간신앙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악귀나 잡신을 쫓고 재액을 물리치기 위하여 제작, 봉안하며, 이로서 신비한 힘을 얻어 신명의 위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믿어지고 있는 물건이다. 정해진 길흉화복의 운명이나 삶 중에 찾아드는 액운을 간절한 염원과 노력을 바탕으로 수정해 보려는 절실한 의지를 부적은 담고있다. 그러므로 부적은 바라는 소원의 실현을 위해 인간이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신들을 부리는 명령서'라고 할 수 있으며, 강신부의 경우는 해당부를 봉안한 사람에게 신의 가호가 존재하고 있음을 은밀히 나타내는 '신력의 위임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허무맹랑한 소원을 위하여 허황된 정신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부적을 봉안하지 아니함만 못함을 명심해야한다. 언제나 기본정신은 정심정계를 원칙으로 하며, 소원의 성취를 향한 '바른 마음가짐과 실천'을 필요로 한다. 시험합격부를 지니고 있다고 대충 놀아가면서 공부를 게을리 하거나, 재수부를 지니고 있다고 노름판 쫓아 다니며 대박을 찾는 것은 부적을 심각하게 오남용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여기에 설명되어 있는 부적의 효험이나 힘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 편한대로 적용하는것은 무리이다. 부적 자체만으로서의 영험한 신비를 무작정 바라는 미련한 짓은 우리 스스로 하지않아야 하며, 늘 경계해야한다. 분명한 것은 자기자신의 성실한 노력과 절실한 염원, 그리고 부적을 쓰는 사람의 원력과 기도에 따라 부적의 영험도 나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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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kg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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