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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Gosu UX Story2008.07.25 01:07
[ZDNet에 기고한 UX 컬럼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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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는 학창시절에 국어시간에 배웠던 ‘방망이 깎는 노인’수필에 명백히 언급하진 않았지만 잘 드러나 있다. 짤막한 수필이지만 많은 공감을 주는 바 수년 전부터 인터넷에 ‘CD굽는 노인’, ‘업로드 하는 노인’등 여러 가지 제목으로 시리즈로 패러디되어 회자되고 있다. 그 패러디들은 ‘장인의 고집’과 ‘시간을 재촉하는 고객’으로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낸다. 오래된 수필이지만 UX를 모르는 사람의 일반적인 태도와 그런 사람 눈에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방망이에 UX를 구현하는 노인의 모습이 아래의 대목에 잘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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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기능이 오류 없이 정확하게 작동되는 것에 만족하므로 1단계 또는 2단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3, 4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사용해본 경험이 반영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이는 현업과 기획자들이 긴 시간 동안 고민을 통해서만 도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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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무성의한 UI) : 기능이 빠졌거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기능이 있어도 찾기가 힘듦 /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
2단계 (착한 UI) : 기능만 정확히 구현되어 있는 상태 / 원하는 작업을 무난하게 수행할 수 있음
3단계 (친절한 UI) : 사용자의 사용패턴에 맞도록 UI가 배치 /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사용자의 노력을 줄여줌
4단계 (지능적 UI) : 사용자의 다음 동작을 예측하여 UI가 동적으로 변함 /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사용자의 노력을 최소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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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ience matters’(사용자 경험이 중요하다)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shok/0,39043376,3916845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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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kg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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